mi sun
2023 年 5 月 2 日
크게 기대를 하고 간것이 아니여서 침대 및 부대시설에 대해선 보통이였고 카은터 직원의 대응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욕실에 대해선 크게 실망했고 불만이었습니다.
욕실 문을 닫을 수 없었고 청소 상태도 불량이었고 샤워를 하면 물이 안 빠져서 두번째 이용한 사람은 물이 다 빠져야 이용 가능했고 쓰다가 물이 안빠져서 세면대에서 머리를 헹궈야 했습니다. 주말에 이용했고 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 기간이니 숙박비가 다른때보다 비싼것도 감안하나 기본적으로 욕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하셔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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