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暱客雅山&八達註文津度假村的評論

差評理由 1.酒店內衞生一般，房內無拖鞋，導致腳底很臟。 2.酒店沒有沐浴露，洗髮精，護髮素，梳子，牙刷，牙膏，杯子，洗浴大毛巾，睡袍等入住酒店用品。衹有兩條小毛巾，一擦腳巾，一小小小塊香皂。 3.酒店位置過於偏遠，附近設施不太完善，導致無處即時處理缺失用品的購買。 4.酒店宣傳用的房間照片，風景照，與實際嚴重不符合，定的2樓房間完全看不到海，全是樹擋住視線；另定的有陽台，落地窗房間，實際衹是普通窗。 5.沒有熱水壺，想喝咖啡需要去一樓拿卷，使用時間早上6點-8點。 6.最重要一點，游泳池開放到8月25日為止，但介紹上沒有寫，導致滿意度為負數。9月中旬海水多少會涼，所以想至少可以在泳池玩，所以才選擇此酒店。 7.綜合推薦指數：0️⃣ 優點理由 1.離海邊步行2分鐘，有沙灘有海。夜晚也有強燈照射，可以看海。 2.離海鮮市場開車5分鐘距離，方便用餐，購買海物。

房間很不錯 性價比高 酒店的後門出去就是大海和沙灘 距離BTS的車站很近 沙灘可以看日出🌅也可以放煙花 步行15分鐘左右就有便利店 飲料優惠券2張（咖啡或飲料）:有贈送飲料卷 很不錯 韓國酒店不提供沐浴露和洗髮膏 需要自帶哦

這個酒店離海邊特別的近，後門出來就是大海，而且這裏人少，海水更乾淨

갑자기 하루 더 자기로 해서 급하게 잡은 숙소인데 너무 친절하시네요~~~ 뷰도 좋고😍 따뜻하고🥰 다음에 여름에도 오려구요 수영장도 있고 바베큐장도 좋더라구요 숙소 뒤 바로 바다도 있고 가격대비 너무 좋은 숙소예요👍👍👍

가시면 후회하게 될듯 문을 열면 악취를 시작으로 너무 엉망이네요 침대는 너무 딱딱하고 돌아누울때마다 스프링소리가 팅팅거리교 허리가 아프네요 비치품은 전혀 없고 마실물 조차 없네요 말이 호텔이지 모텔만도 못하네요 오로지 장사속으로 돈만 챙길라고 하네요 강력 비추

在我去滑雪的路上，我突然想吃生魚。 往註文津方向 我深夜預訂了並去了。 工作人員很友好 步行約2~3分鐘 你馬上就能看到海浪 我只拍了影片所以沒有照片。

주문진 해수욕장에 바다가 보이는 조용한 곳으로 일출을 침대에서 볼 수 있는 콘도로 오래되었지만 장점이 많은 숙소입니다.

가족이 머무르기 좋은 곳이에요 위치는 밥먹으러 나가기는 좀 애매하지만 여름에 좋을 것 같아요

결혼기념일 맞아 남편과 무계획으로 여행 왔는데 골프도 칠 수 있어 좋은 시간 되었습니다 특별히 무료 커피 쿠폰으로 비오는 바다를 바라보며 멍 때리는 시간 힐링 자체였습니다~

Хорошее место для тех, кому нужны тишина и покой. Находится далеко от города, рядом нет магазинов и инфраструктуры, но зато идеально чистое море и огромная пляжная зона. Отель не новый, но подходит для спокойного пляжного отдыха

設施比較舊，但工作人員很友善，安靜。 我想在七月游泳池開放時再次訪問。 這是一次令人滿足的旅行，因為在前面的註文津海灘散步很愉快，而且附近還有註文津港生魚中心。 我覺得把舊設施翻新一下就好了。

가족과 함께 방문했는데 좋았습니다. 오래된 리조트이지만, 성수기에 다시한번 방문하고싶습니다.

방은 그럭저럭 좋았습니다. 시설이용도 맘에 들고요 해변 앞이라 좋구요 내부 수영장은 가격대비 별로긴 해요 하지만 아이들 놀기 좋습니다.

오션뷰가 되는 위치로 최고입니다 방사이즈가 3명이 머물기에는 적당합니다. 침대가 큼직해서 좋고, 2인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수영장이 해변과 인접해 있어서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