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넉넉해서 좋았음. 위치야 주변에 음식점 설집 까페 편의점 다 있어서 편했고, 바다는 바로 앞 바다 걸어서 가기엔 거리가 있는 편. 자동차로 5분이내 거리. 장례식장에서 애들을 재울 수 없어 예약했는데 1박이 너무 편안했음. 침구류 수건 욕실 등 깔끔했고 오래된 느낌을 완벽히 지울 수 없지만, 주변 대비 훌륭함. 밤 9시 전후로 체크인을 했는데 프론트 직원이 힘들었는지 이용설명하는 도중 한숨을 쉬며 얘기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미안해지게 만듬. 하지만 수건도 넉넉히 주고 뭔가 잘못된 것은 없음. 하지만 내가 필요한건 넉넉한 수건이 아니였음. 그냥 누구나 어쩌다 한번씩 있는 힘든 날이였겠거니 하고 말았음. 다음에 간다면 친절한 응대를 기대할게요. 그밖에는 모두 평타 이상. 재방문의향있음.
翻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