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錫姆飯店(JK Shim)

위치 : 한적한 위치로 위치 편의성은 좋지 않으나 프라이빗을 위해 방문 청결도 : 심각한 청결도였습니다.. 먹다만.. 생수가 뚜껑이 따져있고.. 먼지에.. 좀 많이 심각한 상황이였습니다. 서비스 : 늦게 체크인하여 무인으로 했습니다.. 무인모텔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시설 : 샴푸및. 바디워시등이 없었습니다. .샴푸라고 써있는건 있었는데. 개 샴푸가 뜬금없이 있습니다. 숙소를 보면 기초 공사비나 시설적인 구축은 부족하지 않았으나 유지보수와 서비스,시설관리가 매우 안되어진 느낌이라 많이 아쉬웠습니다. 한줄평 : 후기를 보며 설마설마 하며 저렴한 가격이라/ 방문했습니다만.. 많이 후회했고 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사장님 죄송합니다.)

30~40평형 정도의 단독 주택 형식으로 된 펜션인데 입구에는 펜션형 호텔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지은지는 좀 오래되어 보이고 내부 벽체는 통나무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호텔 하루 숙박비가 40만원이 넘는데 사진으로 보기에도 좋아 보이고 하루 숙박비가 40만원 정도면 서비스나 시설이 고급스럽고 편리할 것을 기대했는데 막상 투숙을 해보니 내부 공간이 너무 쓸모 없이 넓기만 하고 아주 불편했습니다. 실내에는 창문이 하나도 없었고 그 넓은 집이 약 20평정도 절반은 거실+침실로 되어있고 약 20평 정도 절반은 문열고 나가면 넓은 오픈된 공간에 미니 수영장이라고 해 놓은 작은 목욕탕 같은 곳이 하나 있고 그 옆으로 욕조 하나 그리고 반대편으로 문도 없는 샤워실+화장실 그리고 그옆으로 1인용 사우나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자다가 화장실 가기도 너무 불편하고 수영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안되고 목욕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안되고 아무튼 말로 설명하기 힘든 아주 불편한 구조로 되어 있내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청소상태불결하고,부엌은사용불가할정도로 관리가안도어있고,인원수대로 방을예약하면기본인원수만큼 사용할수있게비치되어야한다고생각이되네요.

가족 여행 숙소였는데 구성원 모두과 매우 만족하는 공간이었습니다. 깨끗하고 공간 넓고 침구류도 뽀송뽀송 청결했구요 건식사우나도, 욕실도 매우 만족했습니다. 여행 스케즐상 바베큐를 즐기지 못했는데 다음 여행은 이 숙소에서 보다 많은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스케줄을 짜서 꼭 다시 오고싶은 숙소 였습니다.

외부와 차단된 듯한 아주 넓고 조용하고 아늑하고 편안한 쉼터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아침 일찍 내장산 단풍을 보기위해 떠났지만, 좀 더 휴식을 취하고 싶었던 펜션입니다. 가성비가 아주 좋은 펜션!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 다음에도 또 선택할 겁니다~^^

10일 동안 전국을 다녔는데 이 곳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넓고 쾌적한 방,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고 꼭 필요한 물품들이 모두 준비 되어 있는 편리한 부엌. 가장 좋은 것은 바닷가가 바로 문 앞에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에 한국 가면 꼭 다시 가 계획입니다.

조용하고 건물 1채를 모두 써서 좋았어요. 들어갈 때 경사가 많이 졌고 넣을 때 주차는 편했지만 나올 때 약간 힘들었어요. 두 사람이 지내기에 조금 넓었어요. 새벽 공기가 좋아 주변을 천천히 산책하니 참 좋았습니다. 풀도 있었는데, 수돗물이 아까워서 욕조만 이용했습니다. 싼 가격에 이용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광주에서 접근하는 거리는 다소 멀다고 봅니다. 상대적인 기준이기는 합니다. 차로는 편리한 편입니다. 주차 공간도 나쁘지 않습니다. 세대 단위로 되어 있어서 편리합니다. 인테리어도 그만하면 괜찮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아쉬운숙소 사장님은 친절하나 청걸이 매우 불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