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없는 숙소이고 하루 약10달러에 예약했다.
2박 예약 했는데 1박도 겨우 잤다.
1일의 숙박은 포기했다.
숙소는 지하주차장에 붙어 있는 방으로 배정받아 주변 오토바이,차량,사람들 소리에 잠 자기 힘들다.
숙소에 들어가는 순간 싼 방이니 공간이 좁은 것은 이해 할 수 있다.
침대의 이불들은 언제 세탁한지도 모르게 더럽고 찝찝했다.
장시간 이동으로 피곤해서 겨우 누웠는데 작은 벌레들이 무는것 같아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모기,개미 등 벌레가 많다.
숙소는 예약취소가 되지 않으니 신중하게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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