麥克坦索萊亞棕櫚度假村(Solea Palm Resort Mactan)

Solea is our second home. We would always make sure to come back and unwind in this resort mainly because of the ambiance and the warm people who are truly friendly and very helpful. My family and I have celebrated a lot of wpecial events and milestones in Solea since 2018, I celebrated my 36th birthday here and at that time I was preggy with my 4rth child. Now my 4rth child is 6 years old. We have celebrated a lot of special events here like my 40th birthday, my childrens’ bdays and even during the pandemic we had stayed here for a week to destress our anxies minds and keep our mental health.. truly i love this place and we keep coming back to Solea.

どこか行くには必ずTaxiなど乗らないと移動はできません。家族連れが多く、カップルでは少し違ったかなと思いました。お部屋などプールは清潔にされてます。タバコは2箇所で喫煙できます。チェックインの時に保証金で1日2000ペソ支払わなければいけないと言われました。（2週間後に返金されるみたいです）朝食はビュッフェです。早い時間帯は並んでます。プライベートビーチは小さいです。

Such a beautiful resort !!! I didn’t get the most welcoming check in but Ralph checked in my friend and he got a room right away. We switched to Ralph and he handed everything to quickly and there was room available for us as well . He’s so competent, approach and very warm towards the guest . Aside the check in, the breakfast has lots of options , cocktails bars / happy hours Monday to Thursday great deal !! I loved Salt and sky bar on the rooftop, the sunset view amazing . Paddle board , kayaking and the 8 different pools that we tested . Want grill menu , amazing, and the waiter will bring your cocktail to the beach as well. Over the friendly staff made the trip so enjoyable and the other guest , mainly Korean so friendly and kind. I had the best Christmas on this resort and I can’t wait to return back with my husband.

Great staff and management,very respectful and friendly, food was good,lot of variety to chose from as well as breakfast buffet,we had suite overlooking everything with 2 balconies so view was awesome,especially at night,the gym is on the top floor of building farthest building from me but the view from the gym overlooking resort makes up for the distance,definitely would go back.

위치는 코도바 섬으로 좀 떨어져있지만 리조트 시설이 너무 좋아요..! 수영장이 다양하게 있어서 좋고 전용 해변이 있는 점도 좋았어요..!

거의 7번 정도 방문한 솔레아 리조트입니다. 일부 안타까운 후기들도 있으나, 저에게는 전혀 일어나지 않았던 문제들이었기에, 항상 믿고 체크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즐겼고, 체크인도 빨랐습니다. 리조트는 총 3개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씨뷰리조트, 솔레아 막탄 리조트, 솔레아 '팜' 리조트 입니다. 가격 차이가 크지 않으니, 가장 최근에 지어진 '팜'리조트에서 머물기를 조금 더 추천 드립니다. 왜냐하면 샤워기의 상태가 팜 리조트가 가장 좋기 때문입니다. 수영장 풀의 상태는 매우 훌륭하며, 로비에 있는 poorbar에서 피자 및 음료 등을 풀장 옆으로 가져와 먹을 수도 있어, 수영을 길게 즐기지 않는 사람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근무하고 있었던 'Regel' 스태프는 이제 거의 poorbar의 캡틴이 되어있어 놀랐습니다. 많은 직원들이 긴 시간 동안 여전히 성실하고 친절하게 근무하며 솔레아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간다는걸 느꼈습니다. 루프탑은 거의 매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본래 영업시간이 밤 11시였는데, 사실상 covid19 사태가 종결되면서 본래 시간이었던 새벽 1시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캡틴도 Re-Jane으로 바뀌면서 전반적으로 조금 더 차분해진 분위기가 조성 되었습니다. 근무하던 Rina, mervin 직원도 여전히 친절하고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팁을 남기면, 그 돈으로 저녁을 시켜서 먹는다고 하니 서비스가 마음에 드셨다면 소액 남기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술을 마시는 곳이다보니 가끔 무례한 언사를 하는 손님이 생기기도 합니다. 일부 직원들은 한국에 관심이 많아 어느 정도 알아듣기도 하니... 밝은 마음으로 즐겨주시면 더 좋을듯 합니다. 조금 친해지자 마지막 날 스태프 중 한 명이 "얘네들은" 이라며 시작하는 말이 무엇인지 조심히 저에게 물어봤는데.. 설명해주기 미안하고 민망했습니다...ㅎㅎ

어학원에만 있다가 일박이일로 왔네요 여기 수영장도 좋고 분위기 있네요 아이들이 잘놀아요 기분 전환하고 다시 어학원으로 갑니다. 다다음주는 제이파크로 고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