清州廣場大飯店(Grand Plaza Cheongju Hotel)

The facility was large but not busy. Not sure if this has any to do with my poor experience but the air conditioning was not individually controlled despite having a thermostat. The front desk said it was controlled by the hotel not individual room. They offered a fan. The room was always 78F degrees or about 26C degrees. The 2nd night, the room smelled weird. Asked for an air purifier. They didn’t have it, so they offered me a moldy humidifier instead. I asked for more bath towels and they gave me 2 floor mat towels. Finally, the water pressure is incredibly strong. To a point where the shower water actually stung and the plastic curtain kept flying on to me. The overall, not what I expected out of a 4 star hotel.

절대로 안갑니다. 부대시설은 하나도 없으며 룸서비스도 시간이 제한있습니다. 뭐하나 오성급이라고 느껴지는곳이 하나도 없네요 충전기를 안들고와서 무선충전하려고했는데 전등도 키고자야해서 뜬눈으로 잤습니다 커텐은 조절하는방법 모른다니까 그냥 당기라고하네요 수건은 하두 오래 써서 실밥이 다 풀어져있었습니다. tv는 뭐.. 유투브 넷플릭스 아무것도안되요~ 커피는 카누 스틱이네요 ㅋㅋ

에어컨 온도를 낮춰도 온도가 잘 내려가지 않고, 켜놓고 나갔다 와도 시원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냉장고는 거의 작동을 안하다시피 하는 것 같습니다. 온도 조절장치도 보이지 않아 냉장고의 의미가 없었습니다

좋았습니다. 간만에 청주 방문이었습니다. 다만 리모델링?을 했는지 욕실에 탕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탕이 있는곳을 항상 다니는데 사진상에는 있었는데 없어졌내요? 나머지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