帕萊德鋯石公寓(Palede cz Condor Busan)

フロントデスクがなく、電話した後非対面のチェックインとのことでしたが、電話は繋がらなくて周辺を探した挙句、スタッフの居る部屋を見つけてチェックインできました。 オートロックの解除法を確認後、スムーズにチェックイン 事前に確認した事と違ったので、少し手間取りましたが 少し韓国語が分かればなんとかなります。 部屋はとても広く大人数でもストレスなく過ごせました。 2つあるうちの1つのシャワー温度調整がうまくいかなかった事と、トイレの鍵の不具合で、一時閉じ込められて不安な気持ちになりました。 ゴミのルールの説明がなく、チェックアウト時に1階のゴミステーションに持って行き、スタッフの方に教えてもらいながら分別しました。 ゴミ袋は、近くのセブンで買いました。

(사진은 숙소에서 찍은 풍경사진) 위치가 너무 좋았고, 체크인&체크아웃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편했습니다. 체크아웃 후에도 짐 보관도 가능해서 좋았구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시설이라도 이제는 낡은 티가 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 저희 방은 행주 소독기로 추정되는 무언가가 고장나있었고, 부엌 모니터가 떨어져있었습니다. 베개 커버에는 얼룩이 묻어있었고, 화장실도 관리가 잘 안되는 흔적이 남아있었으니 청결도에 민감하신 분들은 다시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희는 편하게 묵었다 갑니다 :)

해운대 앞 바다를 다 가진 느낌을 줍니다 뷰가 끝내줘요 상가에 시설도 많아서 편하구요~~

Our stay is the hotel was good. The location is definitely great and some many solution to have lunch, dinners and drinks. Some attention points need to be raised such as: (i) bathroom towels are quite small even if they supply a lot, (ii) no curtains for the night (bring your eyes mask if you are light sensitive) (iii) you have to bring your trashed downstairs and buy a specific plastic bag to allow the recycling process. This information should be mentioned. We did not try any facilities. In any case, we recommend.

이 숙소는 최고입니다! 입지가 좋고 깨끗하며 편안한 숙박을 제공합니다. 친절한 직원들이 손님을 환대하고, 각종 편의시설도 완벽합니다. 다양한 레스토랑과 관광지가 인접해 있어 여행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여기 머무는 동안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두번째 방문으로 해운대 바닷가 바로 앞이라 바다구경도 실컷하고 좋았어요. 내집처럼 배달음식도 가능해서 간단히 데워 먹을수도 있고 이번에도 편안하게 숙박하고 왔어요.주변에 관광지. 맛집들이 많아 보고,쉬고, 먹고 계속 즐거웠어요. 익스프레스 체크인으로 문자 보내줘서 프론트 방문 안하고 바로 객실로 올라가니 편했습니다. 직원들도 챗으로 신속하게 답변해주시고 너무 만족합니다. 그리고 요즘 핫한 클럽디오아시스 스파 워터파크 할인도 받아서 이용했는데 바로 옆 건물이라 가까워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해운대 바다를 지척에 두고 설레여서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창을 열어 하염없이 바다를 보다보니 꼬깃꼬깃 스트레스도 풀어질것만 같아요~~~ 꺄~~^^너무좋았습니다 8인용 10인용 숙소도 있어, 친구모임 구성해서 단합회겸 한번 올예정입니다. 바다 보면 맥주한잔이 힐링이되는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