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灘島赫娜水晶沙度假飯店

우선 체크인은 정확히 오후3시이며, 디파짓은 카드는 6천,현금은 12000페소래요.사전에 조용한객실을 요구하면 체크인데스크와 가깝지만, 조식레스토랑 수영장,비치와 멉니다 그런데 상관없는게 방음이 전~~혀 안됩니다. 장점 - 디몰과 아주 가깝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화이트비치 번화가는 헤난리젠시나 파크주변인것같습니다 루프탑수영장은. 최고입니다. 그리고 전용화이트비치..말해 뭐합니까. 최고입니다. 조식도 먹을게 많고, 저녁마다 해산물뷔페를 조식레스토랑에서 여는데 가성비좋고 투숙객은 10프로할인해줍니다 단점- 하....이건 필리핀, 아니 보라카이 전체의 문제인것같은데요. 일처리가 정말 느리고 대책이 없다는겁니다.첫날 저녁식사후 방에 들어왔는데 제침대위에 유충3마리가(구데기같은벌레) 있는겁니다 바로 데스크에 문의했지만 하우스키핑분들의 소독약대처가 전부였고, 풀북이라며, 방이 없다. 니가 문열에둔거 아니냐? 식이더라구요.그담달에도 유충이 침대위에 떨어져있었고, 그 유충이 커서 나는벌레가되더라고요 화장실 천장에 계속 있더라고요 %사진첨부합니다% 가격대가 있는 호텔인데도 불구하고 청결면, 서비스면에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바다가 너무 예뻐 보라카이는 언젠간 또 오겠지만, 헤난에선 자진않을거에요

We had an amazing time at Henann Crystal Sands! The location is perfect - just a few steps away from the beach and it was easy to get to restaurant, shops, and everything else we needed. The staff were super friendly, respectful and helpful throughout our stay. The rooms were also great - very clean and comfortable. Special shoutout to Ronald and Robert from Sapphire Restaurant - they were absolutely fantastic! Overall, we had a wonderful stay and would definitely come back. Highly recommended if you’re planning a trip to Boracay! 😊😊👏🏻👏🏻

The best experience in Henna is napakalinis, mababait ang mga staff. The best hotel for me hennan crystal sands hotel.

너무 직원들도 친절하고 인사성도 좋고 5박6일동안 불편함없이 잘 놀다가 간거같아요~ㅎㅎ

위치랑 수영장뷰 땜에 매년가고 있는데 직원들 점점 불친절해져요. 특히풀바직원들 연속2년 썩은표정 짓고있음 눈도안마주치고 손님인 내가 먼저 인사해야 그나마 받아주고 한국인손님들이 많아서 만만한건지뭔지 크림슨있다오니까 더 비교됨 프렌들리한거 부담스러운 내향인들은 좋을거에요 그러나 수영장뷰와 위치는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