柏林東火車站城際飯店(IntercityHotel Berlin Ostbahnhof)

Top Lage, Bahnhof direkt nebenan. Wurden nett empfangen und Zimmer war sehr sauber. Frühstück war auch super..es ist für jeden was dabei, das einzige was nicht so toll war ,waren die Brötchen. Personal war immer sehr freundlich. Parkplätze direkt vor der Tür ( großer Parkplatz) 4 Euro für 24 Stunden. Wir würden hier immer wieder übernachten

Location is good. But the hotel room seems old and no kettle in the room. Got to request for it.

Ein schneller Check in, sehr nettes und hilfreiches Personal, sehr sauber Zimmer und Badezimmer, ruhige Zimmer in einer sehr belebten Gegend. Alles war Vorhanden was angegeben wurde und es funktionierte auch alles sehr gut. Bequeme Betten und Kissen/Decken. Das Frühstück ab 7:00 morgens erhältlich ist auch sehr, sehr gut. Ich komme sehr gerne wieder. Top.

Super

Hotel sito accanto alla stazione Ostbahnhof. Camera pulita e abbastanza grande. Colazione buona che varia dal dolce al salato. Viene fornita tessera gratuita per usare tutti i mezzi pubblici della città. Personale gentile e disponibile. Super consigliato.

레이시스트 한 명이 카운터에서 일합니다. 이번 여행과 베를린에 대한 좋은 추억을 끔찍한 레이시스트인 그녀가 망쳤습니다. 아시안이라면 절대 이 호텔을 이용하지 마세요. 스튜디오룸으로 예약했는데, 제 예약을 못 찾더니 겨우 찾았다며 방을 줬는데 아무리 봐도 스튜디오룸이 아닌 것 같아서 돌아가 물어봤더니, 저에게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고 가격이 더 낮은 슈페리어룸을 배정했습니다. 심지어 사과도 안 했습니다. 또한, 예약을 못 찾기에 예약번호를 보여주려고 핸드폰을 몇 번이나 내밀었는데, 숫자만 읽으면 되는데도 손님인 저를 무시하고 한국어는 못 읽는다며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새 시대의 상징인 베를린 장벽 옆에 있는 호텔에서 이런 일을 겪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독일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이 무척 실망스럽습니다. 호텔은 그녀를 해고해야 합니다. 본인이 레이시스트인 걸 숨기려는 노력도 하지 않는 사람을 고용해서는 안 됩니다. 트립닷컴에는 스튜디오룸에 에어컨이 있다고 되어있는데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객실에 에어컨이 없으니 여름 시즌에는 이 호텔을 피해야 할 것 같습니다.

This hotel is next to the subway and train station and it is so handy for anywhere in Berlin. The room is nice and spacious, and the staff is friendly. Highly recommended for solo travell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