索斯科瑪烏布肯蘭度假村

本当に素敵なホテルでした。スタッフの方も、私たちにとても優しく接してくれて、ロケーションも最高で周りはジャングルに囲まれています。 お部屋も広いです！ 夜のレストランも雰囲気があり、ダンスを踊る場所やダンサーもいました。朝は、念願のフローティングブレックファーストを追加しました！⟡.* アメニティは、歯ブラシの毛が大きかったのが印象的です（笑）トイレも外国人仕様なのか、日本の便器より高かったです。 1泊だけ泊まりましたが、また訪問したい素敵なホテルです。

숙소는 넓고 좋다만 직원 서비스가 아쉬웠어요 시내로 나가는 버스 체크인할때도 말하고 전날에도 말했는데 예약한적 없다고 해서 오토바이 빌려서 나갔네요ㅠ 꼭 하루전에 얼굴보고 말하시길 추천해요 저는 다음번엔 안갈거 같아요,, 조식도 수영장뷰라 괜찮지만 맛은 그저그래요

위치는 우붓 시내에서 20분에서 30분 정도 걸립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거나 좋다고 느끼지는 못 했습니다 리셉션 직원들은 너무 불친절하고요 나머지 벨보이 분들이나 식당직원분들우 친절했습니다 방에서 리셉션 까지 버기를 타야하니 새벽투어 하시거나 예약이 있다면 미리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화장실 물이 잘 안빠지며 냄새가 좀심합니다 벌레 부분은 이해됩니다 산속이니까요 스파도 받았지만 별로에요 스 그냥 가성비에 수영장 사진 정도 와 요가원에서 사진찍는 하루정도로..... 재방문은 안합니다

수영장뷰 좋은거빼고는 뭐가좋은지 모르겠어요 숙소에서 그랩 바로 안잡히고 리조트에서 불러주는 택시는 3배나 부릅니다(숙소에서 티스카페 150K 루피아) 숙소에서 우붓 시내까지 30분 잡고 가야하고 투어 할때도 우붓시내 근처 지나갈수밖에 없어서 남들보다 왕복 1시간 버리는 거같네요.. 게다가 하우스키핑 이후에 룸 냉장고 아래 노란 액체가 있어서 클린업 해달라햇는데 이후 2박 내내 안치우고 그대로 굳엇어요. 이불도 엄청 꿉꿉하고 청소도 물건 정리 외에는 별로 안해주는거같네요. 게다가 화장실 어매니티 통을 실수로 부셔서 (씻다가 쳐서 떨어트림) 보상이 필요하단건 알지만 825K 나 요구해서 속상했네요.(걱정따위 없음) 방음도 하나도 안되고 무슨 가족 파티가 있엇는지 하루는 10시까지 내내 소리지르고 시끄러워서 쉬지도 못했어요. 다들 친절하긴한데 뭔가 아쉽네요.. 3박이나 있엇지만 시간낭비 한거같아 속상합니다

日常生活を忘れて過ごすことができます。 野生のお猿さんも見れました。 1日中ホテルでゆっくり過ごす日もありました。 フリー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サービスがついており、プラス料金を払って、floating にしてもらいました。 開放的な空間でのモーニングヨガも最高でした。 ロビーから部屋までは、カートの送迎がありますが、 急な坂で、なかなかアドベンチャーでした（笑） 他の部屋のプールやバルコニーが少し見えます。

We had a lovely 4 nights stay at Kenran Resort in Ubud. The rooms were spacious, clean, and beautifully designed with a calming atmosphere. The staff were consistently warm, welcoming, and helpful throughout our visit. The pool is a highlight — stunning views and a perfect place to unwind. The resort also offers two restaurants on-site, which was convenient. Breakfast was decent, though we felt it could use a bit more variety. One thing to note: the location is a bit far from central Ubud, and local Gojek drivers often hesitate to come here. This means relying on the hotel's transport service, which comes at a premium. Overall, a peaceful retreat for those looking to relax away from the busy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