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룸 숙소는 나름 커서 캐리어두개 펴고도 남았고 전체적인 시설은 좀 낡았어요 화장실 뚜껑이 자동이라 사람인식되면 맘대로 열리고 시간지나면 닫혀 불편합니다 닫고 씻고싶어도 자꾸열리고 밤에 들어가면 놀래요ㅠ 조식은 빵만나오는거 참고하시구 그래도 음료와 스프를 무한으로 먹을수있어서 왓다갔다하면서 자주마셨어요ㅎㅎ 음료는 물 팹시 메론소다 커피 진저에일 환타 있었고 따듯한커피는 머신이 따로있습니다 물은 맨위 하늘색 동그란거에요 물/탄산수입니다 스프는 3종류있는데 콘스프가 짱입니다 위치는 역이나 버스정류장에 가까워 편하고 좋았습니다 스탭분들은 인원은 적지만 친절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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