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年最新】Yong Oscar評價・真實住客意見、住宿評價及評分

에버랜드 갔다가 하루 묵을 곳을 찾았는데. 블로그 후기들 믿고 갔다가, 담배 냄새에 쩔어서 왔다. 어쩐지 담배냄새 안 난다는 후기가 유난히 많다 했는데, 담배냄새가 약점이어서 가리려고 그랬나... 냄새에 머리 아프고, 스파 욕조라고 강조를 하더니 욕조는 더러워서 사용하지 않았다. 심지어 얼른 나오고 싶어 다음날 12시 체크아웃이었으나 8시도 되기 전에 나왔다. 그리고 방음이 전혀 안 되었다. 가구 끄는 소리, 진동벨소리까지 들렸다. 완전 합판으로 나눠놨는지. 조식 제공도 안 되고, 주차장도 작고, 가성비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