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에 이렇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을 줄은
미처 생각지 못했습니다. 원폭이 투하 돼 파괴된 흔적인
원폭 돔을 보려고 갔는데 관광객이 너무 많아 깜짝 놀랐 습니다. 특히 서양인들이 많았습니다.
길거리에는 각양각색의 노면 전차가 운행 되고 있어 골라 타는 재미가 매우 쏠쏠 하였습니다.
원폭 돔을 구경하고 히로시마 성을 다녀 오니 하루가 다
지나 갔습니다. 다음 날은 미야지마에 배 타고 들어 가서
바다 위에 떠 있는 붉은 토리를 보기를 추천 합니다.
이 섬에는 사슴을 방목하여 관광객들의 귀여움을 받고
있었습니다.
히로사의 명물인 오코노미야끼를 먹었는데 솔직히 내 입맛에는 그저 그랬습니다.
다시는 일어 나서는 안될 원폭 투하의 흔적이 있는 히로시마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매우 평화로워
보였고 희생자를 참배하는 사람들만이 오래전 그 날의 참상을 기억 하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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