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른함가능한 동선을 짧게 잡으려고 칸차나부리역 가까운 곳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위치가 상당히 좋은데, 딱 중간 위치인거 같습니다. 야시장이 근처고 기념묘지가 근처라는 것이 메리트가 좋더군요. 마사지샵이나 세탁소, 슈퍼가 근처라 정말 좋았습니다. 생각지 않게 아침을 따로 시켜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6시 이후에는 조용한 곳이라 사람들이 주변에 없으니 사람 많은 곳을 좋아하신다면 스카이워크 근처에 묵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조금만 걸으면 강을 보면서 저녁을 먹는 곳이 있어서 전 이 숙소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