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美達龍仁飯店

가족여행으로 라마다 용인에 다녀왔어요! 올 때마다 대만족 중이에요! 😍 객실이 깔끔하고 청결해서 처음 들어갈 때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특히 2층 침대 있는 방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항상 또 오자고 하네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주차권 이중 차감 관련해서 문의 드렸더니 빠르게 처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무엇보다 에버랜드 방문 예정이라면 위치가 좋아서 무조건 추천이입니다! 조식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좋아서 가족 모두 아침부터 든든하게 먹고 에버랜드로 달려갑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가성비 최고에요! 다음에도 에버랜드 갈 때면 무조건 라마다입니다! 😍

호텔의 전반적인 서비스와 조식이나 저녁 뷔페도 퀄리티 좋았습니다. 에버랜드나 캐리비안 이용하기에 위치도 정말 좋았고요. 다만...주차는 좀 화가나네요. 자리가 있음에도 발렛을 더 받기위해 만차표시를 해놓고 지하주차장 이용을 못하게 하더라고요. 2박을 묵었기에 첫날은 상황판단 안되어 4주차장으로 갔지만 둘째날은 지인얘기 듣고 만차표시 치워달라고하고 내려가서 일단 주차했습니다. 근데 지하주차장에 계신분이 주차하면 안된다고 하드라고요?? 왜냐??? 발렛받아야한다고...!? 그래서 그럼 돈내면 주차해도 되는거냐?? 그랬더니 된답니다. 자리가 있는데..하... 호텔과 용역맺은 다른 업체인지 로비에서 계산하시자고 해서 호텔로비로 올라갔더니 호텔 인포에세 계산하는게 아니고.. 걍 호텔밖에서 단말기로 계산하는데..황당.. 계산하시는 분께 차라리 만차라 못내려간다가 아니라 발렛을 안하면 안된다고 설명하셔라했더니.... 그럼 장사하는것 처럼 보여서 안된다네요??? 주차자리가 있는데 막아놓고 위에서 다른 주차장으로 유도하고 발렛비용 받는거..장사 맞아요.!!

이번 연휴 시작으로 금욜부터 일요일까지, 가족과 함께 용인 라마다호텔에서 2박 3일을 머물렀습니다. 아이 셋과 함께라면 언제나 분주하고 정신없지만, 이번 여행은 참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어요. 첫날 호텔 루프탑에서 저녁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고, 아침마다 조식으로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토요일에는 에버랜드 오픈런부터 저녁 불꽃놀이까지 꽉 채운 하루를 보내고 호텔로 돌아왔는데, 가까운 거리 덕분에 피곤한 아이들도 편하게 쉬게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로비에서 만난 라곰이를 보며 아이들이 함박웃음을 짓던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여행의 작은 포인트가 이렇게 큰 추억이 될 줄 몰랐어요. 라마다호텔에서의 2박 3일은 가족에게 소중한 쉼표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위치와 편안한 시설, 아이들을 웃게 해준 세심한 배려 덕분에 행복한 여행이 되었어요. 다시 용인에 간다면 주저 없이 이곳을 선택할 것 같아용ㅎㅎ 너무 재미있게 잘 지내다갑니다!!!!! 한분한분의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에버랜드에서 놀고 가족들과 하루 숙박했는데 름도 깔끔하고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성인 4인가족 이용했는데 편하게 잘이용했습니다 에버랜드와도 엄청 가까워 위치도 너무 좋네요 추천합니다!!

Our stay was perfect. Our room was clean , the buffet was delicious and so many options to choose from. We chose this location as it was very close to a shuttle for Caribbean Bay and there were plenty of restaurants nearby. My son loved the kids playroom and the bunk bed in our room. We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in the fall.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방문을 위한 두번째 숙박이에요. 재숙박 의사 100% 약속을 지켰어요 ㅎㅎ 이번에는 디럭스 패밀리트윈룸에 성인 2인 조식 패키지 상품을 선택했어요. 당일 식사 시 아동 1인만 따로 결제했어요. 라마다 조식은 진짜 깔끔하고 넘 맛있는 것 같아요! 가성비 조식으로 강추!!! 든든하게 먹고 물놀이하기에 좋아요♡ 변화가 있다면 18층 루프탑에 겨울에 왔을 땐 민속놀이였는데 여름에는 이벤트로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장으로 바뀐다고 하네요. 계절마다 변화가 있는 라마다 호텔. 올 때마다 기대되네요 😀 이번에는 푹~ 잘 자고 맛있게 먹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