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뷰 트윈룸 예약. 진짜 좋았어요. 룸컨디션 좋구요 돌산도주변과 향일암 가깝고 깔끔하고 뷰가 좋아서 관광하다 중간에 들어와서 편히 쉬다가 저녁에 나가고 했어요. 룸에 작은 싱크대가 있어서 뤈두 커피 내려마시기 좋았던 것도 기억나요. 날이 추워 짚라인 못 탄 것이 아쉽지만 참 기억에 남을 숙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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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610
2025 年 2 月 9 日
오션뷰 온돌로 엄청 따뜻해서 반팔 반바지를 입어도 될정도였습니다.
온돌 제일 고층은 13층이라해서 해당층으로 배정요청했고 무척 친절하셨어요.
택시는 차로 1분거리도 다 바로 잡혀서 뚜벅이들 여행에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속상한건 인피니티 수영장이 체크인 전날부터 공사가 들어가서 즐기질 못했단거네요.
물론 날씨도 가장 한파때라 정상운영이래도 예외였을지 모르지만 라마다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중 하나였는데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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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用戶
2025 年 1 月 19 日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객실내부는 나름 깨끗했습니다.
그러나 침구류에서 좀 실망했습니다.
아이때문에 온돌룸을 선택했고
늦게 체크인해서 입실했기에
바로 요매트를 깔았는데
매트가 군데군데 찢어져있었습니다.
한번 교환했지만 여전히 찢어져있었고..
수건들은 가장자리가 낡고 락스냄새가 많이 나서 좀 놀라긴했어요.
라마다랑 비슷한 호텔은 여러번 가봤지만 이런 상태의 수건들은 처음 봤어요.
복불복이었겠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서 기분좋은 경험만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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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YUN
2025 年 2 月 16 日
안좋은 리뷰를 많이 봐서 되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깨끗했어요
집라인도 재밌게 타고 잘 묵다갑니다
셔틀버스 아저씨 인상깊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