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산꼭대기에 있어 주변에 음식점이 없음, 유일한 편의점이 딱 하나 있는데 술안주거리가 없는데 술은 팔고 어린이 좋아하는 캔디만 잔뜩. 출장 비추에요. 호텔 복도가 굉장히 긴 터널처럼 생겼는데 밤이 불을 안켜줘서 핸드폰 손전등 켜고 방번호 확인해야 함. 다음날 아침에 카운터에 확인해 보았는데 전층에 나홀로 투숙함. 복도에서 귀신 튀어 나올것 같음.밤에 숲풀이 우거져서 귀뚜라미 소리가 진동하고 에어콘소리가 "그렁그렁" ,온도최저 18도로 맞췄는데 살짝 더움. 호러나 스릴 좋아하는 분들께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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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L
2022 年 11 月 9 日
급하게 여수를가서 사진보고 숙소 컨디션이 좋을거같아 예약을 했는데 실물로 숙소를 보고 좀 놀랐습니다.
가격이 워낙 착해서 어느정도는 예상했는데
방음도 안좋고(윗층인지 옆 호실인지 모르겠지만 물쓰는소리와 핸드폰 진동소리가 들림)
그리고 침구류 및 수건 청결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와이프는 저희가 개인적으로 챙겨간 수건을 사용했구요
침대에서는 도저히 못자겠더라구요 그 뭐라고 표현을 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피지냄새 같은게 나구요
오래된 냄새가 났어요..
온돌 하나만큼은 좋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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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
2022 年 12 月 25 日
건물이 오래 되다 보니 사용감은 많지만
청소를 깨끗하게해서 괜찮아요^^
바로 옆에 루지,놀이공원,키즈카페등 가족단위로 오기 좋아요♡
침구추가 했는데 처리도 빠르고 친절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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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用戶
2024 年 1 月 31 日
온천도 무료고 가끔 출장으로 가는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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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用戶
2022 年 8 月 5 日
넓고 조용 한적.. 쉬원 성수기 가성비 좋네요.
어른 자녀들에겐 놀이시설이 있어서 굿입니다..
자차로 대부분 식당 용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