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洋飯店&度假村的評論

環境很好，夏天來更好

바다 잘 보이고 좋습니다. 부모님이 좋아하시네요. 그런데 호텔하고는 관련이 없지만 트립닷컴 웹사이트 사진 왜 이렇게 안 올라갑니까? 여러 장 찍었는데 용랑도 작은데 여러 번 시도해도 도무지 객실 실내 사진을 올릴 수가 없네요. 개선 부탁드립니다.

디오션 워터파크 이용 후 숙박했는데 너무 노후되어 퀘퀘한 곰팡이 냄새와 먼지가 가득했고 오션뷰라기보다는 공사장뷰가 더 맞는말인것같습니다. 에어컨을 트니 오래된 곰팡이 냄새와 시끄러운 소리가 울렸고 화장실은 청소를했는지 안했는지 오래된 얼룩과 깨진 변기, 머리카락등이 있어 정말 기분나쁜 숙소입니다. 숙박비가 너무 아깝고 재방문 의사 전혀 없습니다.

무인으로 체크인,체크아웃 했는데 대기사람이 없어서 바로 했어요! 잠만 자려고 시내로 방을 안잡았는데 방이 커서 너무 좋았어요.2만원 추가해서 오션뷰 했는데 부모님도 흡족해 하셨습니다, 아침에는 배달음식 시켜먹었는데 배달이 오는지역이라 그부분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낡은 호텔 인가 싶어서 기대치가 높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방 배정을 받고보니 맘에 들더라구요 구석이여서 이면이 창문이라 커튼을 걷고 보니 뷰가 너무 좋았거든요 호텔 앞에 있는 바다 둘레길을 걷는것도 좋아요

친구들과 골프모임으로 잡았습니다. 위치는 차지기쉬웠고 이동시 편리합니다. 다만 주변에 아무것도없습니다. 차로이동해야합니다. 저녁식사를 호텔 내에서 했습니다. 바비큐를 마치고 투숙객10프로 할인해줍니다. 그래도 작은가격은 아닙니다. 침대컨디션은... 침대가 너무작아요.. 싱글2베드ㅡ3개를 잡았는데 침대가 정말 작네요, 그래도 전망은 좋으며 방도 따스했음.

가격도 괜찮고 다른 블로그 읽어보니 체크인에 따라서 침대 있는 방 두개를 배정 받을 수도 있고, 그냥 온돌방을 배정받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가 갔던 날은 7월말 즈음 월요일이라 그런지 두시쯤 체크인도 됐었고 사람도 별로 없었는지 침대 두 개 있는 방에 바다도 좀 보이는 뷰로 주셨습니다. 원래 오션뷰는 2만원 받는다고 하셨어요. 가격이나 서비스 이런 건 다 괜찮았는데 숙소 청결도가 좀 아쉬웠습니다.. 가장 큰 게 바닥 상태였어요. 약간 좀 찝찝한..? 뭔가 약간 끈적거리는 느낌? 식당 갔을 때 테이블 살짝 끈적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수건은 필요하면 전화해서 달라고 하면 됐었고 인원수에 딱 맞춰서 첫날에 주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집기류나 그릇 간단하게 있었고, 냉장고칸에서 살짝 김치냄새..?가 좀 났어요. 많이 민감한 편은 아니라서 그냥 뒀는데 넣어두면 뭔가 냄새가 밸 것 같은 느낌이긴 했습니다. 시설이 지어진 지 조금 됐다보니 그런 게 화장실에서 살짝 느껴지긴 하니 참고하세요.

위치가 관광지와 제법떨어져있긴 하지만. 여수에 3베드룸 예약할수있는 깔끔한 대형 리조트로 추천합니다. 가격도 주말에 동일 면적대비 괜찮은 수준이고. 늦게 체크인해서 1층이였지만 언덕에있어 7.8층정도에서보는느낌의 오션뷰가 있긴했어요(아직 인근이 공사중이라 공사장도 보였지만) 여수 대가족여행 숙소로 추천합니다

이틀동안 숙박을 하는데 수건 서비스가 하루치 밖에 안 줘어서 조금 불편했어요. 수건을 받으려면 프런트로 전화를 해야 해서요.

바다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평안하게 지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 룸을 사용하지 않았는지 환기가 되지 않은 듯 처음에 들어갈 때에 퀴퀴한 냄새가 느껴졌습니다. 주변 환경이 아직 개발중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대체적으로 가성비 높고 침대도 좋았습니다.

정말 깨끗하고 여수 앞바다가 펼쳐지는 뷰가 잊을 수 없었어요. 다음에 한번 더 가고 싶은 곳입니다^^

워터파크 와 가까워 호텔 예약을 했는데 어느정도 마른 수영복상태로 입장이 가능해서 호텔에서 씻고 편히 휴식을 가졌습니다 다음에 방문시 다시 예약하고 싶네요 내부도 깔끔하니 추천드립니다

객실내 물 조절이 제대로 안되서 찬물이 제대로 안나와서 아이들이 샤워하면서 뜨거운물에 좀 위험했어요 그리고 물놀이 시설때문에 간건데 온 가족이 락스물에 제대로 담궈진것 같아요 다들 피부병이 생겼어요 

겨울이라 워터파크는 개장 전이었지만 사우나도 넓고 만족 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