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좁아요...고시원인줄... 싱글침대 두개 룸.
남편이랑 둘이 갔는데 한 사람 지나다닐정도의 폭 밖에 안됐어요 ㅎㅎ 일요일 1박였는데 오션뷰로 업그레이드하려고했더니 만실이라지만, 무성의한 답변이라
그닥 신뢰가지않았고 위치좋은거외엔 오래되고 구태의여한 운영관리. 욕실 바닥에 머리카락 있고 수건걸이는 없고, 사우나엔 머리카락 엉킨 브러쉬... 조식은 대체 컨셉이 뭔지모를 뒤섞인 종류들^^(맛과 서비스는 부지런한 직원들이 커버다하는듯) 4층 옥상 뷰와 낙산사 옆 위치 하난 끝내줬다!
SS BublikКрутой и стильный отель, все очень чисто, ребята классные, но заселение до 18:30, что не было указано в описании бронирования.
Но это никак не омрачило наше пребывание, случилось чудо и ребята задержались, и смогли нас засел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