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Hyoung
2023 年 10 月 8 日
낯익은 장소였지만 아주 새롭고 좋았어요. 방도 좋았고요. 아침 식사도 그 정도면 아주 Good 이었어요.
다만 처음 예약을 할 때에 무인텔이라는 것을 몰랐다는 것과 아침 식사를 8시부터 하라고 했는데 어차피 우리들이 꺼내서 해먹어야 하는 것이었다라면 좀 더 일찍, 아니면 어느 때이고 자유롭게 먹을 수 있게 했더라면 좋았을 거 같아요.
모처럼 간 여행 시간이 쫓겼거든요.
전체적으로 보아 접근로도 좋았고 아주 좋았어요.
翻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