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층 짜리 초대형 건물에 엘리베이터 단 두대. 이 점이 호텔이 숙박객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라는지 다 알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음식점이 거의 없고 그 마저도 오후 늦은시간에는 문을 닫습니다. 방은 친구 자취방 느낌입니다.
평일 기준 5만원이면 모텔보다 저렴하니 가성비는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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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JU
2025 年 7 月 2 日
리얼 쉬고싶을때 찾아오는 세컨하우스 같은 곳이에요
죽도해변도~늘 잔잔하고 평화롭고~일출도 객실에서 볼수있어서~그냥 말이필요없어요~통창너머로 앞바다 바라보며 낮잠을 잘수 있는 리얼힐링~숙소입니다👍🏻
시간내서 자주자주 오고 또 와도 매번 만족감 최고에요👏
직원분이 마스크팩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하고 감동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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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用戶
2025 年 6 月 27 日
커튼이 없어요
이쯤되면 잠자지말란 거죠?
저녁 햇빛 침대머리에서 정면으로 들어옵니다.
저녁해 아침해 ㅋㅋ 눈이 너무 부셔요
무인 체크인 하는곳은 처음 5시경 갔는데
프론트는 사람없고 체크인 설정하니 카드만
쏙 나오고 호실이 어딘지 안내가 없어요
프론트 비어있고 전화는 안되고
정말 난감하더군요
출장지 제일 가까운 곳에 있어서 예약했는데
다음부터는 꼬~옥 직원이 체크인 해주는데
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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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OUNG
2025 年 6 月 6 日
자주오는곳입니다
신랑과 강원도여행하는걸좋아해서
자주오는데
편의점말고는없지만
금요일저녁은주말보단
가격도저렴하고
바다앞이고
조용해서좋아요
방이깨끗하고침구도
깨끗하고 편하게 잘 잤어요
화장실은좁긴하지만
수입도좋고 크게 불편한건없어요.
잘쉬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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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nguri
2025 年 7 月 14 日
하프 오션뷰였는데, 운좋게 오션뷰로 업그레이드 받아서 좋았어요.
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내부 시설도 나쁘지 않았구요.
다만 주차장이 너~무 협소했고, 엘리베이터가 너무 느려서 체크아웃시 힘든게 아주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