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州新鄭國際機場華夏大道亞朵飯店

2025년 10월 12일은 나의 11일간의 중국여행의 마지막 이었다. 나는 정저우 신정공항 근처에 위치한 정저우 신정역 아투어 호텔에 도착하였다. 아투어 호텔은 청두에서도 한 번 이용하였는데 전반적으로 새로운 감성으로 만들어진 호텔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호텔이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호텔의 모든 시설들이 이용자에게 맞게 디자인되어 있었다. 호텔에서 신경써야 할 것 중에 하는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배치이다. 침대와 텔레비젼, 소파의 위치, 캐리어 놓을 자리, 옷장 이 모든 것을 이용자를 최대한 배려해서 만들어야 한다. 아투어 호텔은 이러한 공간 배치를 신개념으로 혁신적으로 만들었다. 아주 세련된 느낌의 공간활용이 만족 스러웠다. 그리고 직원들도 아주 친절했다. 호텔 조식도 기본에 충실했다. 즉석 조리 코너도 있었다. 나는 혼돈을 주문해서 먹었다. 조식 후 나는 아침에 바로 공항으로 향했는데 공항까지 송영서비를 제공하고 있었다. 아주 좋은 배려이다. 아투어 호텔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또 한 번 더 갖게 되었다. 정저우 공항 근처 호텔로서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다음에 정저우 공항에서 1박을 한다면 다시 이용할 계획이다. 배려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