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과 매우 가깝고 도보 5~10분 거리에 충분히 맛있는 가게들이 있습니다.
호텔 안 레스토랑은 가격 대비 아쉬운 점이 있었으니, 식사는 인근에서 찾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묵었던 17층 바닷가 쪽 뷰는 매일 아침을 기다리게 만들 만큼 충분했습니다.
외출 후 청소 상태도 매번 훌륭했고 비치된 용품들의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츠'시를 방문할 일이 생긴다면 다시 묵을 것 같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것은 오래된 건물이라 시설의 세월은 조금 감안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