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統營飯店

깨끗하고 친절하셨고, 조식(식빵,달걀,과일 등)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구요. 다만 방음이 좀 덜돼서 변기 물내리는 소리와 기계돌아가는 소음이 들려서 잠을 푹 못잤어요

통영 섬여행 올 때 항상 머물었다. 5일 동안 머물면서 인근 섬여행을 다녀왔다. 통영항이 코 닿을 거리에 있어서 편했다. 호텔 시설은 가성비 대비 괜찮은 편이다. 주변에 음식점 널려있고 시장도 가까이 있다. 아침도 계란, 빵, 겔러그, 우유, 커피 등 먹을만 하다. 통영에 오면 또 머물 생각이다.

99년도 모텔수준임 주차장도 매우열악하고 곁치치 주차 도료에 불법으로 주차를 유도하면서 장사를합니다 룸 문을열고 들어가면 알수없는 냄새로 도저히 숙박을 할수없어 결국은 포기하고 다른 곳에서 숙박을 하였음 사이트에는 (식사포함,불포함)등 식사 가능한것처럼 광고 해놓고 영업을하고있지만 식사할수있는곳은 어디에도 찾아볼수가업습니다 (사기성 과대광고라고 생각이듬)) 모텔 간판을 달아놓고 호텔이람함ᆢㅋㅋ

방에서 나쁜 냄새가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