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HYUNG
2025 年 3 月 16 日
호텔이 크게 타워윙과 아일랜드윙 두 곳으로 나뉘는데, 아일랜드 윙으로 예약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타워윙이 방이 조금 작은 대신에 아일랜드윙보다 좀 더 깔끔한 것 같았어요.
방은 넓어서 좋았는데 조금 낡은 느낌이 있고 문이 잘 안열리거나 가림막문이 하나 없는 등의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청소는 이틀에 한번 해주시나(짝수일에 짝수 호수) 어메니티(물이나 수건 등)는 요청하면 다시 제공해주십니다.
한국인 직원분들도 계셔서 의사소통에 문제 없었고 다들 친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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