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갔으니 망정이지
12월,1월에 갔으면얼어죽을뻔 했습니다.
화장실 얼마나 추운지
화장실 입구와 씽크대 앞 바닥은 냉골 (발이 시림)
객실도 온도를 높혀 달라고 했음에도
많이 추웠어요.
샤워기 고정 시킬곳이 없어 한손으로 들고 샤워함
翻譯
daehong
2023 年 1 月 17 日
화장실은 창문도없고 콘크리트로, 객실은 나혼자인지 너무 추워서 새벽에 다른곳으로 갈까도 생각하며 오돌오돌 떨었음. 114전화번호에도 관리인연락처 등재없었고.. 살다살다 이런곳도 있는지 너무 끔찍한 경험으로 결국 지금 몸살감기로 병원에서 처방받고 있음. 이런숙박시설은 영업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