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은것만 있기에 긴가민가 한번 예약했었는데 그냥 민박정도였네요 보일러때문에 바닥은 따뜻하나 웃풍이 너무 쎄서 감기 걸렸고요 따뜻한물은 오분정도 틀어놔도 덜 차가운 물만 나와서 간신히 양치와 세수만했어요
리뷰에 썼더 주인분의 친절은 없었고 일층에 있다는 편의점엔 술들하고 약간의 공산품만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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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우주
2024 年 6 月 24 日
숙소 위치도 좋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즐거운 주말을 보냈는데 밑에 이마트24시도 있고 바다도 5분거리라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