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건축해서 시설물들의 퀄러티가 좋았습니다. 위치도 주위의 바다가 잘 보이는 곳이라 경치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아침 조식은 최악이었습니다. 채소 약간과 식은 달걀 요리를 플레이트에 담아 주었고, 빵들의 퀄러티도 공장 빵보다 못 했습니다.
에스프레소와 뜨거운물을 함께 보온병에 주는 커피도 말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이렇게 서비스할 것이면 조식은 안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지하1층에서 제공하는 소금빵과 커피를 간단히 제공하는 것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