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était juste parfait
L’hôte m’a recommandé une plus belle chambre, immense propre avec beaucoup d’authenticité
J’étais impressionnée
La vue de ma chambre donnait sur la cour intérieure fleurie et arborée de néfliers
L’odeur du vieux bois superbe
La maison d’hôte est au cœur de Tongli
J’espère que ce lieu sera préservé pour toujours
J’ai eu beaucoup de nostalgie à quitter ce lieu apaisant
L’hôte était très sympathique c’est un 10/10
(본인 한국인) 통리에서 한국인을 한 번도 보지 못했지만, 혹시나라도 이곳에 찾아오실 분들을 위해 남깁니다.
사장님과 말은 통하지 않지만 번역기를 통해 친절하게 안내를 받았습니다. 예쁘게 꾸민 정원과 고풍스러운 홀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방에서 사진 남기는 것만으로도 한시간이 뚝딱 지날 정도로 방이 예뻐요. 전통 가구로 꾸민 내부, 현대식 화장실이 딸린 덕에 매우 쾌적하기도 합니다. 일반 가정집인데 호텔로 개조한 시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고택' 이런 느낌이에요. 그리고 위치도 통리구전 메인에 있습니다. 나가면 바로 그림이에요.
단, 통리구전에 들어오려면 그 안에 있는 호텔을 예약했어도 2만원(최소 하루 전 예매시 할인)원을 내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를 알지못해 당황했지만, 2만원을 내서라도 묵을 가치가 있었습니다. 왜냐면 통리구전 안에 있는 숙소에 머물면 통리구전의 '밤'을 느낄 수 있어요.
낮엔 관광객이 많지만 밤엔 조용해지며 야경이 펼쳐집니다. 당일치기로 왔다가는 사람들을 절대 모를 풍경이에요. 젊은 중국인 커플이 예쁘게 사진을 찍고 손잡고 걷는 모습을 보면서 아마 쑤저우에서 가장 로맨틱한 곳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추억 많이 만들어가세요~~
Chủ nhà rất nhiệt tình và dễ thương, khi rời đi tôi không gặp được ông nên để chìa khoá trên bàn và nhắn tin Wechat đến ông. Ông đã chúc tôi có chuyến đi vui vẻ.
This was one of the best experiences I ever had, not only in China, but in Asia. The location was not 10/10 but far beyond, the furniture in the whole hotel is almost museum worthy, it is quiet and the people are super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