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어 축제 참여하고 묵었던 숙소인데 시누네 가족과 함께 8명 함께 했는데도 침구류 깨끗하고 넉넉했고 숯을 가져갔고 산천어 구이 먹을 수 있도록 세팅을 부탁드려서 일정 금액 지급 후 따뜻한 바베큐장에서 잡아온 산천어를 구워 먹었어요.
시설은 샤워용품,수건 잘 구비되어 있고 주방용품도 잘 구비되어 있었어요.. 한가지 살짝 아쉬웠던거는 컵두개가 제대로 세척이 덜 되어 있어서 아쉬웠네요..
겨울이라 해가 지고 이동하는데.. 응달에는 혹여 빙판이지 않을까 하고 긴장해서 운전을 했네요.
아이들은 쌓인 눈에 너무 행복해 했어요
난방도 잘되어서 좋았어요. 샤워할때도 전혀 춥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