潘帕斯度假村的評論

這是我在韓國住過唯一多一個四歲小孩要收費的酒店，我們定的房間想讓一長者和一位6歲和4歲孩子入住，衹有一位長者和兩名小童，足夠大可以入住，但是酒店説對一個人都要額外收費，就算四歲也要收費。這一點有點過分。酒店比較老舊很有年代感，地圖上看是很近海灘但是需要繞一大圈才能走過去，以後不打算再定。很奇葩一點是二樓那裡看上去很可怕😱千萬不要按錯電梯去二樓，二樓跟其他樓層不一樣無比破舊，想**一樣。都是一些韓國老太太旅遊團在住，不知道是不是有兩種不一樣價格。

位置很不錯，就在江原道的海邊，停車方便，房間超級大，如果可以的話想自己做飯都沒問題。可惜這次沒空好好看看江原道，下次再看。

乾淨，暖氣足，但隔音不太好，隔壁開房門的聲音都能聽見。不過，整體來說，空間很大，適合一個家庭的住宿安排。

취사도구가 다 있어서 간단히 요리하기 너무 좋았어요 티비가 안나와서 로비에 말씀드렸는데 아주 친절하신 기사님 오셔서 바로 봐주시고 너무나 친절하셨습니다 위치도 좋고 너무 좋아요 부모님과 같이 간 여행인데 너무 마음에 드셔하셨습니다

이 가격에 이렇게나 괜찮은 숙소를 예약할 수 있다니 진짜 말도 안 되네요. 어지간한 모텔 가격보다 저렴한데 취사 가능한 리조트형 객실이라니요...?! 심지어 위치도 터미널, 해수욕장, 이마트 다 가까워서 뚜벅이 여행자에게 위치 깡패 아닐까 싶어요. 저는 재방문 의사 무조건 있습니다! (아! 고급 호캉스 생각하고 오시면 안 되고요. 그런 서비스 원하시는 분들은 팜파스 숙박 가격에 10배 내고 카시아나 롯데리조트 가시면 될 것 같아요ㅋㅋㅋㅋ)

별관이라는 말이 안써있어서 본관인줄알고 예약했어요. 별관이면 예약안했을거에요. 정확하게 포기해줬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청소가 깨끗이 되어있지않아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위치좋았구요 주차장이 어둡고 무섭네요.....

자주 가는 속초 바다 좋은 숙소 가성비 좋음

잠만자고 왔어요 객실은 넓으나 가격만큼인 시설 최악인건 체크아웃할때 여직원 태도 혹여나 관리자분 보고 계시다면 파마단발머리 여직원 교육 다시 시키셔야겠습니다

방은 넓고 따듯했지만 층간소음은 머리가 아플지경이었다. 객실문을 열어놓고 옆집과 오가며 소란스럽게 굴어 따지고 싶었다...안내문에는 시끄럽게하면 퇴실이라고 적어놓고는 민원을 넣지 않으면 관리는 따로 안하는듯 했다. 그래도 좋은 가격에 4명이서 잘 쉬다 왔다. 제값 다주고 갔으면 경찰 부를뻔ㅋㅋ

가족 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속초해변 바로앞이라 움직이기 편했고, 가격대비 깔끔했어요~ 애인보다는, 친구나 가족끼리오면 더 좋을것같았고 친절했습니댱

좋아요 ㅎㅎ 위치 좋아요

Very good

1층은 곰팡이 냄새가 좀 나지만 객실은 넓고 가족들끼리 지내기 나쁘지않은 컨디션으로 가성비는 좋다 속초해변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

속초 해수욕장과 도보권이며 시내 중심에 있어 이동이 용이합니다. 올해만 벌써 5번째 예약 이용했어요. 가격 대비 우수한 컨디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