訪訪客用戶연박으로 이용했습니다. 주차장은 호텔 규모에 비해 부족한듯 하여 호텔 바로 앞 공터에 주차하였고 주변에 조금만 걸으면 맛집, 카페가 많이 있어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오션뷰는 완전히 트여있는 바다는 아니었고 앞에 큰 섬이 보였습니다. 방이 너무 뜨끈뜨끈해서 열많은 저희 커플은 난방을 끄고 지냈습니다 ㅎㅎ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3개중 하나가 점검중이였어서 좀 긴시간 기다려야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쾌적한 호텔이였기에 다음에 또 이용할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