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洞首爾萊特旅館

第一次到韓國 離地鐵很近 樓下就是明洞超級熱鬧的街上，樓下就是有名的olive young ,對面有超市,CU,星巴克，真的超級棒的旅店。櫃檯服務人員很親切，我們很幸運遇見會說中文對話。反正如果我下次再去韓國會再去住宿。雖然房間小 ，有公共區域吃東西，還有簡易的早餐準備很貼心。

真的是這裏的遊客素質太可怕了。雖然我預訂的是女生宿舍，但同房女生居然把房卡給一個陌生男人使用，結果我在換衣服時，一個男生突然刷卡進了房間，完全沒有任何事先提醒或道歉。同屋的女生們也很吵，在這麼小的房間裏毫不顧及他人感受，大聲走動、説話、製造噪音。對我來説，這次住宿簡直像一場噩夢。以後再來首爾，我不會再選擇任何青旅住宿。 The behavior of some guests here was truly shocking. I booked a female dormitory, but one of the girls in my room gave the key card to a strange man. While I was changing, a man suddenly opened the door and came in, and I never received any warning or apology. The girls in the room were also extremely noisy, making loud sounds and moving around carelessly in such a small space. This stay felt like a nightmare. Next time I come to Seoul, I will never choose a hostel again. 여기 투숙객들의 기본 매너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여자 도미토리를 예약했는데, 같은 방 투숙객이 객실 카드키를 모르는 남자에게 넘겨줘서, 제가 옷을 갈아입는 중에 그 남자가 갑자기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사전에 어떤 안내도, 이후에 사과도 전혀 없었습니다. 같은 방 여자 투숙객들도 작은 방에서 다른 사람을 전혀 배려하지 않고 시끄럽게 움직이고 큰 소리를 내며 굉장히 소란스러웠습니다. 저에게는 거의 악몽 같은 숙박이었습니다. 다음에 서울에 오더라도 다시는 호스텔은 선택하지 않을 것입니다.

旅館地點非常好，在首爾皇家酒店旁的後棟（同棟樓有好幾間旅館，走近才會看到標示，晚上入住可能會忽略😂），對面有超市、下坡幾步就是Olieve Young；前台細心周到，早餐每天相同、簡單但味道不錯 唯一的缺點就是兩個人住滿擁擠的，房間和浴室都是：床下空間可放一件攤平的行李，另一個行李是上掀的才不擋動線；洗手台邊上就是淋浴，剛夠轉身

1.房間小了點，可打開對開的28吋大行李，只是會沒路可走。 2.浴室無乾濕分離，且格局安排馬桶無法正坐，膝蓋會頂到玻璃，覺得玻璃乾脆不用，也無法擋水又影響馬桶使用。 3.床屬於硬的，枕頭有兩顆不同大小跟高度👍 4.早餐簡單，烤土司果醬、番茄、雞蛋、牛奶、玉米片、沖泡濃湯…等，咖啡機是24小時。 5.工作人員親切熱心，早班會講中文👍 6.房間隔音偏不好，但這趟晚上睡覺都沒麼問題👌 7.位置好近乙支路站、明洞教堂，樓下就有olive young，距明洞站有點距離，推行李要過人潮+路不平會累。

房間內空間蠻寬敞的，整理行李沒什麼太大的問題 在浴室內找不到插座，只好在房間內使用吹風機 但是這樣會影響到其他的人 Lobby可以寄放行李很方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