鳥巢旅館弘大-僅限外國人

因為晚上的飛機抵達，怕沒地鐵了，所以定在靠近機場的弘大了。 設施： 熱水要等會兒才有，我的床鋪正好插線板壞了… 有點倒黴… 衞生： 乾淨 環境： 一整棟樓，温馨舒適。 服務： 12點多到的，全程自助。 1樓門口就有晚到住客的入住訊息，直接根據提示入住即可，完全不需要擔心沒人的問題哦。

離弘大機場鐵路走路10分鐘，路程沒什麼坡度，稍微偏離鬧區，不過也因此很安靜。接待人員非常熱情說明，也很安心，走路3分鐘左右有一家超商，但忘了是GS25還是CU。這邊有延伸一個插頭到你的床邊，但是是韓國當地的插頭形式，建議要來住的話可以帶延長線跟轉接頭。

是當地人的韓式民居改建成的民宿，基本維持居民生活時的狀態，很温馨。沒有locker，行李沒有人員負責看管和儲藏室。但是放在玄關處有監控倒也沒丟東西（貴重物品需要隨身攜帶哦）青旅氣氛很好，和同住的朋友社交一起玩是一件很開心的事情，是感受多元文化的好去處，志願者也很熱情。

很不錯的一家民宿，裏面都是外國人，可以練習英語口語😂😂😂

旅店老闆很好，會英文，有義工在打掃房間，並且協助辦理入住登記. 位置距離弘大很方便，距離地鐵2號線還是有點距離，步行600-800米左右.去首爾站或仁川機場線也在附近.總之還行.唯一的遺憾就是：有個日本人他沒住在旅舍、他在客廳的沙發上.凌晨打電話並且很大聲，一早看日本電視節目.嚴重影響別人的睡眠質量. The hotel owner is very nice and can speak English. There are volunteers cleaning the room and assisting with check-in. The location is very convenient to Hongdae, but a little far from Subway Line 2, about 600-800 meters on foot. It is also nearby to Seoul Station or Incheon Airport Line. In short, it is OK. The only regret is that there is a Japanese who does not live in the hostel. He is on the sofa in the living room. He makes a loud phone call in the early morning and watches Japanese TV programs early in the morning, which seriously affects other people's sleep quality. 호텔 주인이 매우 친절하고 영어를 구사합니다. 방을 청소하고 체크인을 도와주는 자원봉사자가 있습니다. 위치는 홍대와 매우 편리하지만 지하철 2호선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600~600 정도입니다. 도보 800미터. 서울역이나 인천공항선도 가깝습니다. 한마디로 아쉬운 점은 호텔에 거주하지 않는 일본인이 거실 소파에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 이른 아침에 큰 소리로 통화하는 것, 이른 아침에 일본 TV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것 등이 다른 사람의 수면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近弘大地鐵3號出口，2層樓的背包客棧各別出入口超方便，環境安靜乾淨，下次會再來住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