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입니다.
전반적으로 청소자체가 안되어있었고
온돌룸 침구엔 속눈썹 머리카락 등이 있어 교체요청했고
토퍼가 매우 낮아 바닥에서 자는것 같은 불편함까지 있어
토퍼만 부탁드리니 요금추가가 된다고 했습니다.
다른 호텔만 해도 심지어 펜션도 추가요청 드리면 서비스로 하나 더 주시는데 서머셋은 작은것 하나도 추가금액을 받는 듯 합니다.
바닥은 당연히 찌글찌글 발바닥에 묻는건 기본
얼마나 청소를 대충하시는지 먼지 뭉탱이가 굴러다녀 주어다가 쓰레기통에 버렸고, 2박3일이라 하루 자고 다음날 청소요청드리니 이틀에 한번 청소하니 청소기 대여 해드린다고 하여 대여후 직접 청소했습니다.
또 안방 욕실에선 쾌쾌한 냄새 하..
24개월 안된 아기 둘도 있는데 청결상태 최악 이였어요.
가격을 저렴하게 갔다고 한들 엄청 싼 펜션은 아니자나요?
좋은건 조식이 맛있고 아빠없이 엄마들과 아이들의 여행이라
만4세 남아 수영장에 들어가고 나올때 도와주시는것은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2년전에 방문했을땐 쾌적하고 좋아서 재방문했는데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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