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복도와 룸에 냄새가 조금 베어 있습니다. 해산물 냄새 같기도 하고 바다 냄새 같기도 합니다. 재패니스 스타일 룸에 묶었는데 여름 이불은 조금 작아서 겨울 이불을 덮고 싶었습니다만 여름 시즌이라 그런지 이불이 청결해 보이진 않았습니다. 약간의 얼룩이 묻어 있어서...
대욕장은 넓고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었고 세탁기 사용도 좋았습니다.
조식과 석식포함이었는데 조식 석식 구성이 좋았습니다. 어차피 근처에 맛있는 레스토랑이 없기 때문에 석식 제공 옵션은 매우 편리합니다. 다만 연박을 하면 비슷한 음식을 계속 먹게 되므로 지겨울수 있습니다.
시레토코 쪽으로의 이동은 45분 정도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