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島五四廣場海景桔子水晶飯店

정말 깔끔하고 깨끗해요. 그리고 섬세하고 예뻐요. 위치도 너무 좋아요. 광장 바로 앞이고 완샹청 코 앞이라 모든 곳을 다 걸어다닐 수 있어요. 날씨가 좋아서 산책 삼아 많이 걸어다녔는데 불빛도 예쁘고 거리도 깨끗해서 걷기 좋았어요. 바다쪽에서 야경을 보면 바로 보이는 뾰족한 세모 지붕이 호텔이에요. 특이하게 생기고 앞쪽에 있어서 보면서 길 찾기도 쉬웠어요. 조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종류가 정말 많아요. 메뉴는 매일 바뀌고 다양했어요. 좌석도 많고 넓고 편했어요. 조식 메뉴도 하나하나 전부 섬세했어요. 내부 인테리어도 너무 고급지고 호텔 로비에서부터 편안하고 깔끔한 소파가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사람이 많았는데도 복잡하다는 느낌이 안 들었어요. 객실 내부는 전부 새 거예요. 기대 이상으로 낡은 곳이 하나도 없고 전부 깨끗해요. 가운도 부드럽고 너무 좋았어요. 바다가 보이는 뷰도 전망 너무 좋고 시원했어요. 프론트에서 체크인할 때 추가금을 더 내고 방을 업그레이드했는데, 더 저렴하게 해주신다면서 하나하나 도와주셨어요. 번거로우실 텐데도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Mr. HuangKai 감사합니다! 완벽한 영어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이용했어요. 덕분에 정말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호텔이 너무 좋아서 떠나기 싫을 정도로 잘 지냈습니다. 다음에 또 온다면 무조건 여기! It's really neat and clean. Delicate and pretty. The location is so nice. It's right in front of the square and in front of Wanxiangcheng's nose, so you can walk everywhere. The weather was nice, so I walked a lot for a walk, and the lights were pretty and the streets were clean. If you look at the night view from the sea, the pointed triangular roof you can see right away is the hotel. It was easy to find directions while looking at it because it was unique and in the front. The breakfast was really delicious. There were so many different kinds. The menu changed and varied every day. There were so many seats, so it was spacious and comfortable. Every single breakfast item was delicate. The interior design was so luxurious and it was nice to have so many comfortable and neat sofas from the hotel lobby. The interior of the room is all new. Nothing is worn out more than expected and everything is clean. The gown was soft and I loved it. The view over the ocean was so nice and cool. When I checked in at the front desk, I paid extra and upgraded my room, and they helped me one by one, saying they would make it cheaper. They were kind even though it must have been a hassle. Thank you Mr. Huang Kai! You explained it kindly in perfect English, so I used it very comfortably. Thanks to you, it was a really good trip. I loved the hotel so much that I didn't want to leave. If you come again next time, I will definitely stay here!

낡은 호텔입니다. 방에서 담배냄새 많이 나고 특히 밤에 화장실 환풍기로 담배냄새가 올라와 화장실 사용이 어려웠습니다. 2박 숙소라 둘째날 방을 바꾸었지만 조망권은 두 곳 다 끔찍했습니다 둘째날 방은 창문으로 다른 방에서 보일까봐 커튼을 치고 있어야했습니다. 위치는 54광장 근처이지만 54광장 레이저쇼 관람하는 곳이 너무 넓고 어차피 칭다오 택시비(2000원 -10위안)가 저렴해서 택시타고 레이저쇼 명당자리로 이동해서 관람하다 숙소로 가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완샹청근처 더 가성비 좋은 숙소를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남편과 13주년 결혼기념일로 한참전에 예약을 했음 도착해서 이른 체크인이라 짐 맡겨두고 두시에 오면 과일을 주신다고해서 고마웠음 근데 두시에와서 체크인후 방키받고 올라갔는데 두달전에 고층까진 바라지도 안았음 객실들어가자마자 남자화장실 찌린내가 너무 심하게 났음 환기를 시켜도 시간지나면 그 찌린내가 또 올라옴 화장실 구조가 샤워기랑 변기가 닿지안는 위치인데 청소를 어케하는지 정말 의문이 생김 나중엔 냄새때문에 예민해져서 머리가 아플정도임 정말 좋은게 드라이기가 너무좋아서 머리는 잘말렸음 청소도 이불정리랑 타올교체만하고 바닥 머리카락 그대로고 먹고남은 맥주캔도 안치워줌 드라이기 화장실에서 사용하려고했으나 화장실 코드 안맞아서 방에서 말려야했음 드라이기 빼고 모든게 정말 최악이였음 방이나 화장실에서 냄새가 난다하면 무조건 룸 체인지 요청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