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칼마1995계회없이 묵게된 숙소입니다
사장님 내외분 굉장히 친절하신분이셨고 호텔은 재미있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호텔 이 신축건물은 아니지만 리모델링을 하신것 같았습니다
사장님 내외분 손길이 구석구석 보입니다
밖에는 생맥주 광장이 마련되어있어 바베큐와 생맥주 그리고 음악도 프로젝트 스크린과 함께 신청곡도 직접 틀어주시고
함께 새벽까지 도란도란 살아가는 이야기도 하며 마치 시골 친척집에 놀러온 느낌 ~~
화려한 호텔은 아니지만 정감이 있는 하루밤이었습니다
머리복잡할때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