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보고 예약하고 갔는데 관리가 하나도 안되어있어요.
자연과 어우러져있지만, 숙소에 벌레가 계속들어오며 방충망 같은것도 없었어요. 수압도 너무 낮았으며 수영장을 이용했는데 시설관리가 안되어 타일이 많이 부셔지거나 뜯어져 있어서 아이가 손이찢어졌어요. 제손과발도 찢기기 직전이었는지 살이 갈라져 있었어요.
30분이상 지혈이 되지않아 피를 많이 흘렸으며,
구급약품도 없었고 거즈만 건네받았어요.
시설문제로 인한것은 숙소에서 책임지고 환불해주셨음 좋겠어요. 숙소취소가 안된다는 말만 반복하여, 우리는 들어온지2시간만에 숙소를 나왔고, 예약했지만 단 하룻밤도 이숙소에서 머물지 않았습니다. 숙소의 시설안전에 관한 미흡한대처와 시설문제에 관해 책임을 져줄것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