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또는 연인들이 쉬기에 좋습니다 기본 조식 계란 요리 메뉴 선택 있고요 식빵에 잼 버터 준비돼 있어요 커피와 그 밖의 차 tea도 언제든 마실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은 아침 이후는 직접 작동필요. 한국 컵라면 있음 좋구요.. 3분만 걸어가면세븐일레븐 있구요 그리고 그 앞에 아이스 커피 타이차 등도 있어요. 그리고 숙소에서 시내까지는 무료로 데려다줘요. 저녁에는 프론트에 사람이 없어서 약간 적막하고 으스스 한데 몇일 지나면 익숙해집니다 .와이파이 잘되구요 온수 잘나와요 파이가 작은 도시라 큰 호텔은 없으니 리조트에서 머물면 좋은 휴식을 할수 있습니다 태국 사람들 너무 친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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