馨樂庭雷阿霍斯巴黎飯店(Citadines les Halles Paris)

샤틀레역에서 굉장히 가깝고, 앞에 파이브가이즈랑 먹을곳 다 있어서 편했어요. 안에 방은 작지만, 있을건 다있어요! 특히 간단히 조리해먹을 수 있게 식기류가 있어서 라면 끓여먹기도 좋았습니다. 시타딘 호텔은 이점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그치만 굉장한 호텔 서비스 수준은 아니였고 가성비+해먹을 수 있는점 요 두가지 보시고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호텔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객실도 깨끗하고 넓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정하셨어요. 아침 일찍 도착했는데 바로 체크인가능하게 해주셨네요. 호텔덕분에 더욱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한국인들 픽은 언제나 믿을수있죠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관광지에서 가깝고, 근처 전철 노선도 많아 중간중간에 들러 쉬기도 편했어요. 최근 리노베이션된 객실이라 객실내부는 깨끗했지만, 새 가구의 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현재 엘리베이터, 로비 등이 공사 중이라 다소 혼잡하고 불편한데 5월 중 마무리 예정이라고 했어요.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Location is perfect, just next to the subway station. The room is renovated so it it very tidy and comfortable.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And they provided cooking equipment in the room, u can cook anytime u like. Unfortunately the hotel was still doing renovation during my stay so it was quite noisy in the morning.

리모델링방을 받았는데 페인트냄새가 나고 아침 8시부터 다른 방을 공사해서 방에서 절대 았을 수 없었다. 그리고 춥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 0층에서 핫초코를 매일 마셨다. 0층에 정수기도 좋음. 1층에 세탁기 5유로 건조기 4유로로 이용할 수 있어서 여행 중간에 빨래해서 좋음. 그런데 세탁기가 너무 작아서 옷이 몇개 안 들어감. 마지막날 아침에 3인살이 없어서 디럭스룸에 어른2명과 아이1명이 가능한지 리셉션 직원에게 물었더니 가능하다고해서 공홈에서 결제했는데 밤 10시에 숙소에 들어가니 다른 직원이 2명만 묵는 방이라 1명은 묵을 수 없다면서 불가능하다고해서 완전 당황했다. 오밤중에 어디로 가라는건가. 결국 아침에는 없었던 3인실로 20만원 추가 요금을 내고 묵어야했다. 3인실 요금도 전전날. 전날에 비해 20만원이 올랐다. 난 납득할 수 없었지만 밤늦은 시간이라 어쩔 수 없었다. 직원들끼리 정보 공유가 안 되는 것 같다. 처음부터 3명은 안된다고했으면 다른 호텔로 옮겼을 것이다. 위치가 좋은 것 빼곤 가격에 비해 좋지 않은 호텔이다

우선 위치가 너무 좋고 숙소도 리뉴얼해서 그런지 깨끗했습니다 작은 주방이 딸려 있어 간단히 음식 해 먹기에도 좋아 가족끼리 오기엔 최고일듯 합니다

g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d

너무 유명한 아파트형 호텔인데 지금 리뉴얼 중입니다. 리뷰 잘 안남기지만 오전부터 공사때문에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