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깔끔한 일본 전통료칸을 원한다면 최고의 선택일것 같아요. 오래된 료칸이지만 내부는 정말 깨끗했어요. 어쩜 그렇게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는지 놀라웠어요.
온천탕도 양쪽에 다양하게 있어서 1박이상 할경우 다음날 남여탕이 변경돼서 두군데 다 즐겨볼 수 있어 좋았어요😊
가이세끼 요리도 푸짐하고 맛있었어요.
츠에타테 마을은 정말 조용하고 고즈넉한 시골마을인데, 체크인 전후 짐을 맡기고 마을을 둘러보기 좋더라구요.
진정한 휴식을 즐기고 온것 같아서 행복했어요.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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