訪訪客用戶酒店位置很好。前台很熱情,溝通也比較順暢。餐廳也不錯。訂了一個含餐的晚餐,口味湊合,如果要單獨買就沒必要了。本來以為這個房間會很小,沒想到把茶几端到陽台上位置就還可以。孩子在榻榻米房間裏面爬行很愉快。The hotel is in a great location. The front desk staff are easy to communicate with, and the breakfast is decent. Dinner, while advertised as a kaiseki meal, is a bit of an overstatement. It's fine for an included meal, but not worth paying extra for. The taste is just average. The private hot spring is only enjoyable at sunset. The staff are generally friendly, but there's one young lady with bangs who introduces the room facilities. She has a very cold demeanor and a poker face. I only saw her smile when she was interacting with white guests. Employee training needs to be improved.
林林照恩나라 공원, 역에서 다 그다지 멀지 않아서 걸어다니기 좋고, 호수 근처라서 밤에 산책하고 가도 좋음. 골목이라 오전, 낮에는 산책하면서 일본 느낌 골목 느낄 수 있지만 밤에는 쫌 무서움! 건물 비밀번호 치고 들어가면 캐리어나 짐 묶을 수 있는 쇠 봉같은 거 있고, 각 방 비번 치고 들어가면 방 안에 복층으로 욕실, 세면대, 화장실 다 있음. 복층 사다리가 조금 무섭긴 하지만 문제없음. 너무 깨끗하고 다 좋았는데 한 가지 문제?점은 건물 비번 치는 소리가 내 방까지 들어오는데 내 방 들어오는 비밀번호 누르는 줄 알았음. 소리 엄청 큼. 하지만 목-토 2박 묵었는데 2박 내내 같이 건물 썼던 사람들 다 조용히 지내서인지 방에서 방 소리는 방음이 잘 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사람 소리는 못 들었음!! 건물 비밀번호 소리만 들렸음! 완전 재방문 의사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