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海郡Memory Plus民宿的評論

한적한 곳에서 조용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네비**션을 이용하여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좋았고 독일 마을과 가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바닥을 따뜻하게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가끔씩 딱딱 소리와 물 흐르는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아마도 보일러가 돌면서 발생한 것 일 수도 있습니다.

Тихое место , удачно расположенное вдали от шумного городского центра . Есть возможность готовить барбекю.

남해 독일마을 인근의 바닷가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펜션입니다. 젊은 주인이 직접 트럭을 터미널까지 몰고와서 우리부부를 픽업해주었습니다. 관리하시는 부모님들이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식당이 멀어서 불편할거라고 조찬을 준비해서 가져오기도 하고 바다에서 직접 딴 생굴을 주시기도 하시네요. 덕분에 행복한 독일마을 체험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