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숙소였습니다. 춥고 비가와서 수영장은 많이 쓰지 못했지만 사용한 부분만 금액을 책정해주셨구요, 비가오지 않을 경우 5월날씨의 저녁시간도 수영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미온수였습니다. 조리도구도 모두 비치되어 있고, 바비큐 말고도 고기를 구울 수 있도록 전기팬이 있어서 안에서 식사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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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MI
2024 年 5 月 5 日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준비된 물품들도 깨끗했어요~~수영장에서 즐겁게 잘놀았어요~~편의점에 물건이 많아 편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