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금액에 아침식사 제공되는 곳은 드물어요.
특히 여성직원분이 특히 친절하세요. 그것만 봐도 다시 묵고 싶은 숙소인데 안타까운것은 담배냄새가 나요.
처음 배정받은 방에 담배냄새가 나서 바꿔주셨는데도 다음 방에서도 찌든 담배냄새는 밤새 심들었어요.
저는 무척 코가 예민한 편이라서 저처럼 담배 냄새에 민감한 분은 조금 두통이 생길수도 있어요.
이번에 동행한 두 친구들은 그냥 지낼만 하다고 했어요.
암튼 저같은 민감형은 조금 더 투자해서 모텔형호텔보다 호텔 또는 펜션이 나을 듯 하네요.
翻譯
Marco
2023 年 9 月 25 日
Parken war kaum ein Problem
Zimmer gut und jeden Tag gereinigt.
Insgesamt war ich sehr zufrie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