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했는데 무인텔이라 좀 당황함. ㅎㅎㅎ 입구 찾기 힘들고 내가 몇호로 배정되었는지 전화해서 확인해야만 가능하니 조금 불편함. 차고지셔터를 아무나 누르면 열 수 있고 객실문까지 열 수 있는게 어처구니 없음. 전화하여 관리자에게 잠금요청 해야만 아무나 못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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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用戶
2023 年 4 月 16 日
번화가 거리에 자리잡고 있어서 먹거리 걱정은 없어요. 주니어 스위트 평수가 넓어 답답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시설이 깔끔해서 군더더기 없어요. 대신 매일 그렇지는 않겠지만 이날은 윗층을 잘못 만났네요. 새벽 5시 30분 부터 윗층 남자분 목소리가 다 들릴정도로 대화를 하심. 같이 잠든 식구들 동시에 기상. 쿵쿵 거리는 발소리. 잠들만 하면 또 싸우는 소리.하….///오늘은 잘못만났네요~
만약 다시 간다면 시설면에서는 다시 갈 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