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川溫泉夢龍膽花泊日式旅館

버스 정류장에서 내린 뒤 마을 입구로 들어가서 메인스트리트 반대편 산길로 5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나옵니다. 위쪽에 위치해있어 고요해서 좋습니다. 주인분의 친절도가 최상급으로 좋으셔서 편안하게 들어갔고 내부 안내도 잘 해주셨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만족도가 높은 구조였습니다. 프라이빗 온천이라 정말 좋았고 잠자리도 편안했습니다.

15일부터 16일까지 유메린도 하나도마리에서 묵었고, 저는 별관 하나도마리에서 2인실을 사용했습니다. 숙소를 예약한 뒤 궁금한 점을 이메일을 통해 물어봤고 호텔 측에서는 하나하나 성실하게 답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분들께서 친절하셨습니다. 호텔에 근무하시는 직원분들 모두 한국인 관광객을 위해서 세세하게 설명해주시고, 편의를 제공해주시기 위해 힘써주셨습니다. 식사도 맛있었으며 하나도마리 객실 안 개인온천탕과 노천온천탕도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으며, 이 호텔에 묵기 위해서라도 일본 아소 지역에 다시 놀러오고 싶습니다.

Service is superb. They will help you with your luggages if needed. Both the private and public onsen are good. Its best when its raining and you let the rain sound make you to sleep. The dinner and breakfast is awesome.

From entering the parking lot everything is taken care of, the rooms are enormous, the size of and amenities of a decently sized appartment along with a large kitchen and finally a private onsen fit for two people right next to the beautiful Kurokawa onsen river, aswell as a small waterfall creating an absolutely dreamy experience. The Ryokan is a about a five minutes walk outside the city center which is absolutely no problem as you have everything you need there. The gentleman in the reception speaks decent English so even with no japanese knowledge you should be fine They only seem to have four rooms, we got lucky and booked two days ahead, but most likely won't be that lucky. Absolutely would go again, great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