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정말 좋아요. 밀라노 관광명소에서 대부분 걸어 갈 수도 있을 정도로 가까워요.
안전한 지역이라 밤 10시에도 가족들이 애 데리고 많이 지나다녀요.
마트가 살짝 멀다는 게 흠이지만 그것도 SOSO
차이나타운도 1킬로 거리에 있어서 한식 그리울 때 거기서 뚝딱하면 돼요.
호텔 카운터에 저녁에 근무하시는 신사분이 엄청 친절하고 젠틀하세요.
직원들도 대부분 친절하고, 조식은 가짓수가 적지만 간단히 챙겨먹기 좋아요.
단점은 5일 숙박했는데, 처음 이틀까지는 냉장고에 물 2병을 계속 채워주셨거든요.
근데 3일차부터 물을 안 채워주시더라고요.
어차피 저희는 물 마니 마셔서 마트에서 페트병박스로 사놓고 마셔서 큰 상관은 없었지만...
유일한 단점이라곤 그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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